앱북앱툴 - 설득 소통의 기술 북(AppBookAppTool - Persuasion Communication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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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release Nov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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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 존재인지 아는 것은 인간이 본성을 통찰하는 첫걸음이다? ?너 자신을 알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우리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많음을 인식하는 것이 배움의 출발이라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상황은 어떤가?
현재 알고 있는 것으로는 뭔가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부족한 부분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향상시켜 주는 그 이상의 것을 발견하지 못해, 더 나은 도전과 계발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므로 새롭게 배우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잘못 알고 있거나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을 바로 아는 기회를 가질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를 갖는다. 때로는 그들과 대화하여 설득하고, 제안서를 통하여 비즈니스를 한다. 상대와 커뮤니케이션하고 그들을 제대로 설득하려면 커뮤니케이션과 설득에 필요한 역량을 가져야 한다. 상대를 설득하고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역량을 들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기(Speaking)를 들고, 또한 자신은 말을 잘해서 별로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를 들어 보면, 말을 잘한다는 그들의 기준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의 막힘이나 끊어짐 없이 계속적으로 말하는 능력이 아니고, 나의 주장이나 의견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것이다. 기원전 로마시대의 철학자인 키케로(Cicero)도 ?지혜가 수반되지 않은 말솜씨를 경계하라?고 하였다. 상대를 효과적으로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나의 주장만 전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이야기도 잘 경청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말로 하는 것, 둘째는 글이나 문서로 하는 것, 셋째는 말하기와 문서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말하기와 관련한 기술들과 질문, 그리고 문서로 표현하는 제안서에 대하여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