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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16년 상위 퍼블리셔를 소개합니다!

App Annie

2016년 한국의 모바일 앱 경제를 빛낸 상위 앱 퍼블리셔를 살펴봅니다.

2016년은 전세계에서 사용된 앱의 이용시간을 모두 합치면 1억년이 넘을 정도로 모바일 앱 시장이 크게 성장한 해였습니다. 다채로운 서비스로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해 준 한국의 앱 퍼블리셔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 앱애니가 선정한 2016년 글로벌 TOP 52 퍼블리셔를 간단히 살펴보고, 최초로 공개되는 한국의 주요 모바일 앱 카테고리 별 상위 10대 퍼블리셔를 확인해보겠습니다.

TOP 52 퍼블리셔

2016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게임 퍼블리셔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Netmarble은 2015년 8위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Netmarble세븐나이츠모두의 마블을 비롯 작년 12월 출시 14일만에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리니지 2 레볼루션 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에 힘입어 Netmarble지난 해 해외 매출 비중은 51%에 달했습니다.

GAMEVIL은 5년 연속 상위 52위 퍼블리셔에 선정되었고, 모바일 게임 HIT로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NEXON 역시 3년 연속 상위 52위 퍼블리셔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쇼핑 카테고리

쇼핑 카테고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디지털 퍼스트 앱의 성과입니다. 쇼핑 카테고리의 디지털 퍼스트 앱을 제공하는 eBay Korea, SK Planet, Coupang, WEMAKEPRICE 등 4개 퍼블리셔가 상위 5대 퍼블리셔로 선정되었습니다. App Annie는 2016 Retrospective 보고서리테일 앱의 성장 — 상위 앱으로부터 리테일 업체들이 배워야 할 점을 통해 여러 차례 리테일 업체의 디지털 최적화 전략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해 왔습니다. 한국은 사용자당 평균 세션 수가 다른 국가에 비해 3배나 높아 유독 활발한 온라인 퍼스트 앱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바일 앱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리테일 업체 역시 앱 전략에 꾸준히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사용자당 평균 세션 수가 다른 국가에 비해 3배나 높은 모습을 보이며, 활발한 온라인 퍼스트앱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또 하나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홈쇼핑 앱의 성장입니다. 각각 홈&쇼핑, GS SHOP,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Home and Shopping, GS Group, Buzzni가 나란히 8,9,10위에 랭크되며 TV에만 국한되었던 홈쇼핑 시장이 모바일로 확장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쇼핑할 수 있는 옴니 채널 시대를 맞아, 리테일 업체들이 모바일 존재감을 통해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취급액 2조원 고지에 오른 홈앤쇼핑은 모바일에서만 1조4000억원 이상 취급액을 기록했고, 그 중 모바일 비중은 무려 70%에 달했습니다. GS SHOP이 기록한 지난해 모바일 취급액은 1조3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했습니다.

 

금융 카테고리

 

작년 모바일 금융 분야의 성장을 이끌어낸 키워드는 ‘간편결제’ 였습니다. App Annie는 소매 금융 보고서에서 금융 앱의 성공 전략으로 ‘금융거래 간소화’를 제시했고 이러한 전략을 채택한 퍼블리셔들이 역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금융 카테고리의 1위는 2013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Shinhan Card Company의 앱카드 신한 FAN이 차지했습니다. 신한 FAN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5조원 이상의 결제금액을 달성하며 같은 기간 국내 전자상거래 전체 시장의 약 10%를 차지했습니다. 간편송금 서비스 Toss 토스: 송금이 쉬워진다를 선보인 Viva Republica와,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바일결제(ISP)를 운영중인 VP도 상위 퍼블리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동영상 스트리밍 앱의 활약과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앱애니가 2016 Retrospective Report에서도 주목한 ‘동영상 스트리밍 앱의 지속적인 성장’이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TOP 10 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1위를 차지한 NAVERV LIVE -실시간 방송 App은 연예인이 직접 실시간으로 운영하는 채널을 선보인다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이에 힘입어 한국, 대만, 일본, 중국을 비롯한 15개 국가의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10위 안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성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3위를 차지한 SK Broadband의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는 지난 1월 론칭 이후 예능 및 드라마를 자체 체작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힘써왔습니다. 지난 9월 옥수수에서 선 공개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누적 500만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10위에 선정된 Pikicast역시 전체 콘텐츠 중 60%를 자체 제작하는 퍼블리셔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쇼핑, 금융,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별 성공 전략

2017년에는 더욱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만큼, 각 카테고리별 상위 퍼블리셔로부터 뽑아낸 인사이트를 다시 한 번 짚어드립니다.

  • 쇼핑: 어플리케이션으로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라이드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한정되어 있고, 쇼핑에 쏟을 시간은 길지 않으니까요.
  • 금융: 손 끝으로 결제를 완료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복잡한 보안 절차를 압축하고, 입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금융 카테고리의 생존 전략입니다.
  • 엔터테인먼트: 안정적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참신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스트리밍이 불안정하거나, 콘텐츠가 재미없다면 사용자는 가차 없이 다른 서비스를 찾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App Annie는 Top 각 카테고리와 더불어 2016년 월 실 사용자(MAU 기준) 국내 상위 앱을 선정했습니다. 메시징앱인 카카오톡이 1위를 차지했고,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다음, 쇼핑 앱 쿠팡, 뮤직 앱 멜론 등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평균 월 실사용자(MAU)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량은 곧 새로운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이들 앱들의 향후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것으로 2016년 App Annie 한국 상위 퍼블리셔 소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6년 App Annie 글로벌 Top 52 소개를 보시려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순위 데이터

App Annie의 상위 퍼블리셔 순위는 2016년 1월 1일~2016년 12월 31일(해당일 포함) iOS 및 Google Play 합산 다운로드 수나 Android Phone의 평균 월 실사용자 수 기준으로 구성됩니다. 

App Annie는 업계에서 가장 정확한 앱 스토어 시장 추정치를 산출하는 App Annie Intelligence에서 정보를 가져와 App Annie의 DNA 기술로 취합함으로써 자회사를 비롯한 모든 회사의 전체 순위를 도출합니다.

2017 M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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