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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 최대의 해, 그 중심에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App Annie

한국 모바일 사용자가 모바일 앱 사용 시간이 가장 많지만, 모두 광군절(Singles Day) 지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쇼핑 최대의 해를 화려하게 장식할 마지막 몇 개월을 남겨둔 시점에서 App Annie는 모바일 리테일 업체에게 주어진 기회를 보여주는 주요 데이터를 집중 조명합니다.

리테일 업체: 데이터를 모바일 전략의 중심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에서는 모바일 리테일 성장의 다양한 측면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iOS 및 Google Play 합산 전 세계 쇼핑 앱 다운로드가 2017년 상반기 전년 대비 20% 성장했으며,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평균 쇼핑 앱 사용 시간이 매달 30분 이상이라는 사실을 소개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매달 사용하는 쇼핑 앱의 수가 2개에서 4개 사이라는 점도 발견했습니다(매달 사용하는 전체 앱의 수는 대략 30개 참고).

그런데 데이터를 연구하면서 드러난 가장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모바일 리테일과 관련하여 지역별 편차가 크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여러 가지 지표에서 크게 앞서 있었습니다. 모바일 쇼핑은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도 의심의 여지없이 계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년 블랙 프라이데이 때는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 모바일 쇼핑 기록을 세웠으며 독일 사용자들은 매달 쇼팽 앱을 평균 1시간 15분 동안 사용합니다. 아시아 시장은 모바일 리테일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삼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급격한 사용량을 보고 모바일 앱 사용 시간이 증가(2021년 전 세계적으로 3.5조 시간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 할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모바일 리테일과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짚어보겠습니다.

모바일을 수용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한국 리테일 업체

한국은 쇼핑 앱 월평균 사용 시간에서 매월 100분 이상을 사용하여 조사 대상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7년 상반기 온/오프라인 앱과 디지털 퍼스트 앱의 전년 대비 성장률이 각각 15%와 20%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온/오프라인 앱이 비교적 선전하고는 있지만 디지털 퍼스트 쇼핑 앱이 거의 모든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우위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2017년 상반기 디지털 퍼스트 앱의 사용자당 월평균 세션 수는 온/오프라인 앱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관찰된 바와 같이 한국의 일부 온/오프라인 리테일 업체는 앱을 사용하여 매장 경험을 보완하는 훌륭한 수단으로 활용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쇼핑 앱 5위권에 이름을 올린 Hi-MartSSG.com이 좋은 예입니다.

모바일 리테일이 융성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모바일 쇼핑 시간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네시아

인구 2억 6,100만 명이 살고 있고 중산층이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사용자의 월 평균 앱 이용 시간이 90분 이상으로 한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전체에서는 Lazada(83%의 지분은 Alibaba 소유)가 2분기에 여섯 개 시장(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및 베트남)을 장악했습니다. 동일 기간 평균 월 실사용자(MAU)는 그 다음 순위에 있는 쇼핑 앱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한편, 글로벌 리테일에 관한 최근 블로그에서 다룬 바와 같이 Amazon이 동남아시아 진출의 시동을 걸고 있으며 싱가포르를 우선적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Amazon Prime Now는 싱가포르에서 안드로이드 쇼핑 앱 10위권에 올랐습니다. (흥미롭게도, 미국 디지털 퍼스트 쇼핑 앱인 Wish가 현재 싱가포르 안드로이드 1위에 오르면서, 서구 모바일 리테일 업체들의 성공적 진출이 이 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디지털 퍼스트 앱과 온/오프라인 앱의 성과 차이가 극명한 호주 시장

App Annie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부분 중 하나는 디지털 퍼스트 쇼핑 앱과 온/오프라인 앱의 상대적인 성과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디지털 퍼스트 쇼핑 앱이 온/오프라인 앱보다 성과가 우수하며 호주에서는 그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호주의 디지털 퍼스트 앱은 2017년 상반기 월 평균 세션 수가 조사 국가 중 3번째로 높았지만 온/오프라인 앱은 꼴찌였습니다. 우려스러운 현실로 드러난 이러한 결과는 온/오프라인 앱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선을 해야 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래 그래프를 보면 호주의 디지털 퍼스트 앱은 2016년 상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월 평균 세션 수가 증가했지만 온/오프라인 앱에서는 차이가 미미합니다.

싱가포르의 경우와 같이 Wish는 호주에서도 선전하여 양 플랫폼에서 쇼핑 앱 5위권에 올랐습니다.

향후 중국의 전망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세계 최대의 시장이자 중산층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곳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상승하면서 중국의 모바일 성장은 지역과 글로벌 성장을 모두 앞장서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모바일 리테일을 말할 때는 Alibaba를 중심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광군절(Singles Day)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광군절 매출은 2009년 5,200만 위안(760만 달러)으로 시작했지만 7년 후에는 1,207억 위안(177억 달러)으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다가오고 있는 올 광군절에 소비자의 모바일 지출은 1,500만 위안(220억 달러)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군절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모바일 리테일의 다른 트렌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자세한 정보를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리테일 업체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전략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를 다운로드하여 전 세계 모바일 리테일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앱에 익숙한 리테일 업체를 위한 모범 방안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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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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