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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혁신에서 앞서가는 아시아의 리테일업체

App Annie

중국과 한국에서는 온라인 퍼스트 기업이 사용량을 지배하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온/오프라인 연계 리테일업체가 아직 강세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 포스트에 이어 글로벌 리테일 트렌드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리테일업체들이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매장 판매와 온라인 매출을 올리는 실험을 하는 동안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이 영역을 이끄는 리더로 떠오르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입니다.

최신 보고서 리테일 앱의 성장 — 상위 앱으로부터 리테일 업체들이 배워야 할 점은 소비자 행동이 어떻게 전 세계의 폭발적 성장을 이끄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난 12개월동안 사용자들이 온라인 퍼스트 리테일 앱에서 보낸 총 시간은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온라인 퍼스트 앱이 사용량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실사용자(MAU) 기준으로 상위권 리테일 앱 중에 온/오프라인 앱(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업체의 앱)이 거의 없습니다. 이용자가 충분하고 순위권에도 오른 온/오프라인 앱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은 일본 뿐입니다. GU가 대표적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의 사용량을 지배하는 온라인 퍼스트 앱

아시아에서는 결제 서비스가 특히 큰 비즈니스입니다. 중국에서 이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전자상거래 총 매출의 거의 절반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이루어집니다. 유럽의 상위권 리테일 앱과 비교하면 결제 옵션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사용량 수치의 차이는 인구 통계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체 성장률이 낮은 노령 인구가 많으면 리테일업체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 투자합니다. 이 때문에 공격적인 할인과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활발한 참여가 필요한 로열티 고객 제도(매일 선물을 추첨하는 한국의 G마켓, 일본 Rakuten Ichiba의 슈퍼 포인트업 프로그램 등)가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앱 5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실시간 고객 서비스를 제외하면 모든 것을 갖춘 아시아 태평양의 리테일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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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앱은 모두 가격 확인과 개인 맞춤 기능이 있는 매장 내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합니다. 영국의 대형 쇼핑 업체 M&S에서처럼 실시간 채팅을 통한 담당자 상담 같은 통합 고객 서비스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요 하이라이트:

  • 중국의 전자제품과 가정용 전자기기 대형 마트인 Suning Tesco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온/오프라인 앱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3만 가지 제품에 그치는 것에 비해 수 백만 가지 상품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이용자에게 있어 최대의 장점입니다. 중국의 다른 상위권 리테일 앱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개인 맞춤 기능과 결제 옵션도 있습니다.
  • 일본의 UNIQLO 앱이 선보인 매장 추첨 통합 기능에서는 10달러 구매할 때마다 디지털 쿠폰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실제 매장에서 길을 찾아 원하는 아이템으로 곧장 향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 의류 회사는 일본 아리아케에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어 신기술을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 일본의 최대 약국 체인 Matsumotokiyoshi는 운동 목표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주는 운동 보상 프로그램으로 유명합니다.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Osomatsu-san 게임을 선보여 최대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기도 합니다. 모바일 리테일업체와 대중문화의 결합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좋은 방법이며 신규 사용자를 유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제 옵션이나 기본적인 위치 서비스는 이 앱에 없습니다.   
  • 한국에서 롯데면세점은 공항에 있는 매장을 위한 쇼핑 앱입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매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공항 도착 시간 전에 매장 픽업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결제 시스템인 Lpay를 통합하여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SSG 그룹의 식료품 앱인 이마트몰 또한 뚜렷하고 다채로운 디자인과 쉬운 메뉴로 이 영역에서 독보적입니다. SSG Pay로 구매할 수 있지만 해당 앱을 디바이스에 설치해야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온라인 퍼스트 리테일업체의 앱은 사용자 일인당 세션 시간이 더 길고 온/오프라인 기업보다 성장률이 더 빠릅니다. 따라서 기존의 리테일 업체가 온라인 전문가들에게서 배울 기회가 많습니다.

리테일 앱 비즈니스에 성공적인 전략을 실행하세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 보고서에서 모바일 리테일업체의 모범 방안을 확인해 보세요. 오늘 바로 리테일 앱의 성장 — 상위 앱으로부터 리테일 업체들이 배워야 할 점을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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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미국의 온/오프라인 앱 소식이 이어지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2016 M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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